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NPC (문단 편집) === 신전 === * 레샤우 [[파일:레샤우_vidictus.png]] 챕터 2 에피소드 1의 마지막에 만날 수 있는 인물. '''키홀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다.''' 에피소드의 부제인 '세 번째 사제'가 이 양반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모리안을 섬기는 무녀들이 모리안과 똑같은 의복을 입는 것처럼, 키홀을 섬기는 사제들도 키홀과 똑같은 의복을 입는 듯. 마족측의 인간인 네메디안이며, 네메디안에 대한 마족의 평이 별로 좋지 않은 탓에 자신이 사제로 뽑힌 것을 주제넘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사제로 뽑힌 것 때문에 오히려 동족들이 다른 마족들에게 차별받는것을 더 가속시키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품고있다. 게르트루트의 말에 따르면 레샤우는 티이처럼 '예언의 사제'였으나, 카단이 키홀로 각성한 시점에 원래라면 예언의 사제를 지켜야하는 고요의 기사단이 암살을 시도했었던 목숨이 위험한 상태라고 한다. 시즌 3의 후반부에선 인퀴지터 클레르에게 죽을 뻔한 것을 플레이어와 세르하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날 수 있었고, 시즌3가 종료된 시점에는 키홀이 레샤우를 통해 자신의 말을 마족들에게 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